[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5일 코레일 인천관리역과 ‘관광 문화 발전 및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월미바다열차 이용객을 늘리고 인천 원도심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약이다.
코레일 인천관리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경인선)과 수인·분당선의 핵심 거점이다. 공사는 이 거점과 손잡고 월미바다열차를 찾는 발길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코레일과 월미바다열차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관광 발전을 위한 교육·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연다. 협력 분야는 ▲공동 홍보물 제작 및 게시 ▲홍보·마케팅 활성화 협력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 ▲원도심 관광 활성화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인천교통공사는 하루 평균 17만 5천 명이 이용하는 인천관리역 관할 철도 네트워크와 연계해 월미바다열차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연계 관광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최정규 사장은 “코레일 인천관리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월미바다열차가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지속 확장하여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 코레일 인천관리역과 월미바다열차 연계 관광 협약
수정 2026.11.05 16:41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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