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성공버스’가 2026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에 진출함에 따라 19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소통혁신24’에서 국민과 정책소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소통 기간은 28일까지로,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혁신24’ 홈페이지에서 학생성공버스 정책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후 좋아요·추천·댓글을 남기거나 질문·의견을 등록하면 된다. 국민이 남긴 질문과 의견에는 정책 담당자가 직접 답변한다.

‘학생성공버스’는 대중교통 여건이 부족한 개발지역 학생들의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운영하는 통학 지원 사업이다. 학교별로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방식과 달리, 시교육청이 여러 학교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버스를 운영해 통학 여건을 개선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정책소통으로 운영 취지와 성과를 알리고 국민 의견을 듣겠다는 계획이다. 담당자 답변을 통해 정책 이해를 높이는 양방향 소통도 이어간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성공버스 정책을 국민과 함께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라며 “소통혁신24에서 학생성공버스 소개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 정책소통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