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이 27일 1층 디지털 체험 공간(체험존)에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신중년 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이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등을 직접 써 보는 자리였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려고 마련했다. 행사는 이미 끝났으며, 대상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신중년이었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도우미(서포터스)의 도움을 받아 생활 속 무인 단말기 이용 방법을 실습했다. 실습 항목은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이용, 음식 주문, 영화 예매, 병원 접수, 민원서류 발급이다.

이 밖에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초롱이’와 인공지능(AI) 그림일기 ‘나의 일기 쓰기’도 체험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참여자들에게 디지털 기기를 더 쉽고 자신 있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