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희경·심효숙)가 지난 10월 27일 연수초대교회(목사 이동현)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kg 30포를 기탁받았다.

연수초대교회는 2019년부터 이웃돕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교인들이 뜻을 모아 쌀을 마련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현 목사는 “교인들과 함께 마련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수초대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 교회가 7년째 이어 온 기탁은 먹거리 마련이 부담스러운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협의체는 기탁 물품을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