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 73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높이고, 각 동 위원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역 탐방으로 구성했다. 동별로 나뉘어 활동하는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과 구청장 강연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또 용문사와 두물머리, 정약용 생가 등 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을 둘러봤다. 각 동의 주민자치 활동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주민자치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 활동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