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2026년 통장 한마음 직무 연수 및 우수 통장 문화 체험’을 통합 운영했다. 행사에는 통장 113명이 참여했다.
구는 그동안 따로 진행하던 직무 연수와 문화 체험을 묶어 이번에 함께 마련했다. 한마음 직무 연수에 참여한 통장은 73명, 우수 통장 문화 체험에 참여한 통장은 40명이다. 통장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활동에 힘써 온 통장들을 격려하려는 취지다.
참가자들은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 문화 탐방, 현장 체험 등에 참여했다. 각 동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주민과 행정기관을 잇는 통장의 역할과 협력 방안도 점검했다.
연수구는 직무교육과 문화 체험을 연계해 통장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통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 소식을 전하고 생활 민원을 살피는 만큼, 동 단위 소통 창구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해주시는 통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가 통장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활동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수구, 통장 113명 양평서 1박 2일 직무 연수·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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