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 연수3동 주민자치회(회장 민은덕)가 가천대학교 봉사동아리와 함께 추진한 ‘마을 새 단장 정화 사업’을 28일 마무리했다. 사업은 이달 2일과 28일 두 차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와 대학생 봉사동아리가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과 대학생 간 교류를 넓히려고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가천대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적십자병원 주변 도로와 인도, 주공3차·세경아파트 인근, 대학공원 주변 도로 등에서 활동했다. 이곳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를 청소했다.
주민과 대학생이 함께 지역 환경을 살피며 마을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생활권 주변 도로와 배수로를 직접 정비해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데도 보탬이 됐다.
민은덕 회장은 “두 차례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준 가천대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대학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살피고 해결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수3동 주민자치회·가천대 동아리, 마을 정화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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