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 새마을부녀회가 10월 27일 새마을회관 2층에서 '2026 건강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 지도자들은 불고기, 호박볶음, 콩자반, 젓갈 등 밑반찬 4종을 직접 만들었다. 이렇게 준비한 반찬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250가구에 나눠 전달했다.
행사는 이웃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고, 지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열렸다.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형편이 어려운 가구는 직접 반찬을 장만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런 지원이 식사 해결에 보탬이 된다.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미추홀구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4종 250가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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