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이웃사랑 텃밭 공동체가 28일 텃밭에서 키운 작물을 수확하고, 29일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공동체는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가 2026년 한 해 동안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을 거두며 구성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수확한 결실을 이웃과 나누려는 취지도 담았다.
29일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약 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겨울철 식생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숭의4동 이웃사랑 텃밭 공동체는 텃밭 가꾸기와 작물 수확 같은 활동으로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왔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으로 지역에 나눔 문화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공동체 관계자는 "정성껏 가꾼 텃밭 작물의 수확부터 김장김치 나눔까지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숭의4동 텃밭 공동체, 김장김치 담가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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