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29일 귤현차량사업소에서 임직원 자녀와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기관사 직업 체험 행사’를 열었다. ESG 청년보드가 주관한 행사로, 직원 가족을 일터로 초청해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넓히고 어린이에게 도시철도 안전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주려고 마련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조별로 나뉘어 여러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모의운전연습기로 기관사 운전을 체험했고, 지하철 안전체험 학습과 교통안전 에티켓 교육을 받았다. 전동차 검사고와 주공장을 견학했으며, 비상 대처요령 교육과 기관사 안내방송 체험도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OX 퀴즈로 안전 수칙을 다시 확인했다. 공사는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 ‘명예기관사 임명장’과 기념품을 줬다.
최정규 사장은 “부모님의 일터에서 기관사의 역할을 직접 경험한 오늘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친화 경영과 ESG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2022년 처음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았다. 공사에 따르면 해마다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교통공사, 귤현차량사업소서 어린이 기관사 체험 행사 열었다
수정 2026.10.29 16:41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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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