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 주안4동 주민자치회(회장 백광일)가 11월 3일 아인병원 앞에서 ‘2026년 주안4동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주민자치 위원들이 김치를 직접 담가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소외 계층에게 전달했다.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주관했다. 청해김밥, 수도사, 경인궁, 한지붕갈비 등 관내 업체가 후원에 나섰고, 주민자치 위원들도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위원들은 다가오는 겨울을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김치를 담갔다. 이렇게 마련한 김치는 모두 200상자이며, 상자당 무게는 9㎏이다. 김치는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소외 계층에게 돌아갔다.
백광일 회장은 “정성과 사랑으로 담근 김치가 필요한 분들께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장 나눔을 비롯해 지역에 필요한 이웃 사랑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주안4동 주민자치회, 김치 200상자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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