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가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와 함께 11월 7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2026 인천광역시 주민자치박람회’를 연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주제는 ‘주민이 주인 되는 인천, 자치로 하나 되는 우리’이다.
이번 박람회는 11개 군·구 행정체제가 출범한 뒤 인천 전역의 주민자치위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행사다. 새로 출범한 자치구를 포함한 11개 군·구, 158개 읍·면·동의 주민자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려고 마련했다.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개 군·구별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지역 특산품을 전시하고, 지역 특색 음식 나눔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체험 행사를 연다. 주민자치회 추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동아리 경연대회도 열린다.
박찬대 시장은 “11개 군‧구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자치의 발전상을 한눈에 보고,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주민자치박람회가 민‧관 공동협력으로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인천시 자치행정과 자치지원팀(032-440-3391)에서 받는다.
인천 주민자치박람회 11월 7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서 개최
수정 2026.11.05 16:41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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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