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 영종동 주민자치회(회장 최태근)가 지난 10월 30일 공항철도㈜ 영종역장과 직원들이 함께 영종역 일원에서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종동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이 지난해 체결한 ‘환경보호 등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했다. 협약 내용을 현장 활동으로 이어간 것이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영종역장, 직원들은 영종역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자주 이용하는 역 주변을 정비했다. 주민자치회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력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최태근 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공항철도㈜ 영종역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갔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영종동 주민자치회·공항철도 영종역, 10월 30일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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