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이 11월 21일 오후 1시부터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독서·언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하대학교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과 함께 마련한 행사다.

참여 신청은 11월 4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독서문화과(☎032-899-7543)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글을 친숙하게 접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어휘력, 문장 이해력 등 기초 문해력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인하랑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연수도서관은 시설 준비와 모집·홍보를 맡는다.

인하랑 단원 40명이 참여해 어린이 40명과 일대일로 짝을 이룬다. 단원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독서와 언어활동을 지원한다.

당일 일정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참여형 독서활동 ‘인하랑 북(book)적북적’을 운영한다.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연계한 ‘글이랑 마음이랑’을 진행한다.